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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277

담양생활-1 이사 후 처은으로 아내와 단둘이 하는 아침 입니다. 상추는 아침 일찍 이웃짐 퇴직 교장샘께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마당이 어수선 합니다만 거실에서 보는 풍경--- 이사온 날 큰아이 내외가 왔습니다. 역시 손녀는 신이 납니다. 야간 전경 입니다. 대문은 공사 중 입니다. 2016. 6. 24.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7 집 모양이 화장하는 여인들 처럼 다듬어 지기 시작 합니다. 싱크대 벽면 타일도-- 이층 게단도-- 다용도실 타일-- 전등 스위치-- 도배 중 2016. 5. 24.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6 보일러 바닥 파이프 깔고 세멘 콘크리 하는게 방통작업 이라고 하더군요 외벽 보온을 수성연질폼으로 하엿습니다. 외벽보온은 수성연질폼 내벽은 R-30,19 보온 후 벽에취부 할 자재 2016. 5. 3.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5 3월 29~30일 공사중인 살아갈 집을 다녀 왔습니다. 지붕공사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전면부만 세라믹싸이딩 으로 코너석을 사용해야 예쁘다고 시공회사에서 서비스 토대 하단부도 4단으로 해야 된다는 시공사의 설명 멀리서 동네를 우측 하얀2층 집이 우리집 현관 문 2016. 4. 27.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4 목조주택의 공정 참 빠릅니다. 자주 가보지 못 하지만 시공회사의 홈에 울집 진행 과정이 있어 가볼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2016. 4. 20.
이제 여수를 떠납니다-3 건축일지-3월8일 ~ 15일 기초공사 터파고 한쪽에선 설비팀이 정화조 묻고, 버림콘크리트한 다음, 비닐로 덥고 그 위에 스티로폴로, 철근배근하고, 레미콘타설 ----- 드뎌 집을 짖기 위해 첫 삽을 뜨는 날이다. 아침 일찍 여수를 출발하여 담양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기초를 위해 터를 파기 시.. 2016. 4. 8.
이제 여수룰 벗어 납니다-2 1. 시공사인 샐프와의 인연 시공회사를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검색 하던 중 우연히 셀프하우징을 알게 되었고 이 회사와 집짓기를 마음먹고 시공사 홈페이지에 있는 설문지를 보내고 회사 방문. 그리고 셀프하우징이 공사를 완료 하였던 집 방문, 시공중인 현장 방문 후 구체적으로 우리.. 2016. 4. 5.
이제 여수룰 벗어 납니다. 2016년 3월8일 모든 계획대로 된다면 5월30여일쯤 거처를 담양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떠나기를 결정하기 전까지 40여년 살았던 여수를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막상 결정을 하고 대지 구입 후 건축을 하는 중이라 이젠 빨리 가고 싶어집니다. 아니 ‘한 5년 정도만 빨리 결정을 했어도 좋았겠다.. 2016. 3. 31.
영광가는길에서 시골에 대지 구입 후 시공업체 방문하고 오던길에--- 201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