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난 시간 --/음악 19

Bridge Over Troubled Water-Simon & Garfunkel

Simon & Garfunkel. - 사이먼 과 가펑클 20세기 최고의 포크 듀오라고 평가받는 전설적인 그룹이 "사이먼 앤 가펑클"이라면 잘못 일까요? 2인조 그룹의 원래 이름은 톰과 제리. 그러나 이들은 불화가 잦아서, 해체와 재결합을 반복 하였지만 포크송 세대의 마지막 음유시인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지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유명했고요. 결국 1970년 5집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발매한 후 팀은 해체하게 되었는데 헤어진 이후에도 자선공연 등에서 둘은 종종 호흡을 맞추곤 했다고 하네요~​ 유명한 곡 들이 많지요. Bridge Over Troubled Water - 험한세상에 다리되어 Simon & Garfunkel의 이 곡은 비틀즈의 Ye..

파두

파두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민속 음악. 파두는 운명, 혹은 숙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um'에서 유래한 말이다. 스페인의 지배 등 암울했던 포르투갈의 역사를 반영하듯, 파두에는 향수와 동경, 슬픔과 외로움 등 민족 특유의 정서가 담겨 있다. 파두의 기원에 대해서는 포르투갈의 옛날 서정시에서 비롯되었다, 뱃사람들이나 죄수들이 부르던 노래에서 유래했다, 다른 민요에서 파생되었다, 브라질이나 아프리카에서 건너왔다는 등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파두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듯한 멜리스마 창법, 전통 기타인 기타라 반주, 숙명론적인 사고 등이 그것이다. 파두에는 리스본 뒷골목에서 서민들이 부르는 '리스본 파두'와 남성 보컬들이 부르는 달콤한 사..

카치니 아베마리아

카치니 아베마리아 아침, 저녁 공기에서 약간의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이제 계절이 가을로 들어서나 봅니다. 얼마 전 피아노 연주로 처음 들었는데 선율에서 슬픔과 묵직함이 느껴지더군요 곡명을 알아보니 카치니 아베마리아 라고--- 구노, 슈베르트, 그리고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3대 아베마리아라고 한다는데,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아 보지는 못 했지만 는 2003년 방영된 드라마 에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네요. ‘꽃의 향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듯 바람이 나와 함께 잠들지 않는다고 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다. 정호승 시인의 구절을 떠올리며 를 함께 들어 보시지요 아래 4 곡을 들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피아노 연주가 좋습니다. 피아노연주 https://www.youtube.c..

아낙(ANAK)

아낙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일컫는 말. 노래 제목은 필리핀 가수 프레디 아귈라가 부른 노래 ANAK. 노래 제목은 ‘자식’ 이라는 뜻이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에는 포크송이 한국에서도 많이 유행하던 시절이었던 데다, 부모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가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 맞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히트를 기록한 필리핀 유행가가 되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아기가 태어나서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부모님이 하는 말에 반항하다 뉘우치고, 올바르게 자라 어른이 되어 아이를 둔 아버지가 된 후, 부모님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닫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nt2TuygaM 위키백과 참조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반가운 비가 새벽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음악 한곡 올려 봅니다. 방송이나 거리 등 어디에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우리에게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로 알려져 있지요. 독일어로 ‘작은 밤의 음악’이라는 뜻의 이 곡은 모차르트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경쾌한 분위기와 친근한 선율로 작곡된 이 음악은 어떤 목적을 위해 작곡되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모차르트의 세레나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그가 죽은 후, 부인 콘스탄체에 의해 출판되었다. 4악장 구성으로 시종일관 밝고 경쾌함을 유지하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EQvAueF_0&list=RDUyEQvAueF_0&start_radio=1

Time to say good bye(이별을 말해야 할 시간)

Time to say good bye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칠리"가 부른 노래입니다. 다 아는 이야기지만 "사라 브라이트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주인공을 맡았고 이탈리아의 맹인 가수 '안드레아 보칠리‘는 12세 때 완전히 시력을 잃었지만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눈에 띄었고, 1995년에는 사라 브라이트먼과 부른 〈작별할 시간〉이 크게 성공했다.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 Time to Say Goodbye (1997) https://www.youtube.com/watch?v=lRR1kcAuE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