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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 후투티새는 머리에 화려한 댕기머리(인디언 추장의 장식물)같은 깃털이 있고 몸에 검고 흰 줄무늬가 있는 파랑새목의 여름철새입니다.이 새가 가끔 여름에 마당 잔디밭에서 잠깐 놀다 갑니다.새 이름은 . '후훗후훗' 하고 우는 소리에서 유래한 순우리말 이름이라고 합니다.몇 번 보였는데 겨우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2026. 9. 19.
피터르 브뤼헐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피터르 브뤼헐 . 1566년, 목판에 유채, 115,5x164,5cm, 왕립미술관, 브뤼셀, 벨기에 “음악을 아는 사람은 바흐를 좋아하고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 브뤼헐을 좋아한다”고 어느 학자가 말했습니다.북유럽 플랑드르(Flanders) 농촌을 배경으로 농민들의 일상에 도덕적이고 풍자적인 은유를 담은 피터르 브뤼헐(Pieter Brueghel, 1525?~1569). 16세기 플랑드르 미술의 거장인 그는 특유의 냉철한 시선으로 세밀하고 섬세한 표현에 웅장하고 깊이 있는 화면 구성과 밀도감 있는 인물 묘사로 당시 시대상을 매우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냅니다. 그가 농민들을 주요 소재로 삼았기에 자칫 지식과 교양이 부족한 인물로 오해할 수 있으나, 그는 당대 최고의 교양인이었습니다.일반적으로 화면에.. 2026. 9. 16.
상사화 잎은 봄이 옴을 빨리 알리고꽃은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립니다.꽃과 잎이 만나지 못한 상사화학명은 Lycoris squamigera입니다. 수선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잎이 먼저 나온 뒤 6월경 자취도 없이 시들고 나서늦은 여름에 꽃이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잎도 하나 없이 불쑥 꽃대만 올려 꽃을 피웁니다.잎이 말라 죽고 나면 꽃이 피기 때문에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하여'상사화(相思花)'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026. 8. 24.
삼베 이불 장모님표 핸드메이드 삼베 이불입니다. 작년에 너무 낡아 버려야 된다고 하더니하나는 버리고 나머지는아침에 풀을 먹이고 빨래줄에 널면서 아내는 오늘 저녁에는 더 시원하게 잘 것 같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2026. 8. 4.
원평소국 2026. 7. 31.
땅나리 백합과 & 백합속학명 Lilium callosum Siebold이 정원에 피었습니다.여름 숲의 작은 요정 이라고 부르고 싶은 나리 입니다.장맛비가 조용히 지나간 아침, 땅나리가 고개를 살짝 숙인 채 꽃잎을 뒤로 말아 올린 모습은 마치 작은 요정이 춤을 추는 것처럼 사랑스럽습니다. 빗방울을 머금은 땅나리는 더욱 싱그럽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2026. 7. 20.
조용한 나들이 조형물을 피해 나들이를 갔을까?난 이런 보기 좋은 나들이를 해 보았을까? 2026. 7. 14.
말나리 백합과/ 백합속/ 여러해살이풀 학명: Lilium distichum Nakai Kamib. 꽃말: 순진, 순결 ​ 말나리는 꽃이 피기 전에는 하늘말나리와 잎의 아주 비슷해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꽃이 피면 하늘을 쳐다보고 피는 하늘말나리 보다꽃 잎이 두텁고 하늘말나리 보다 더 일찍 핍니다. 하늘말나리는 꽃은 하늘을 보고 피며말나리는 옆을 향해 핍니다. 2026. 7. 13.
에케네시아 에케네시아 에키네시아(Echinacea)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북미 인디언들이 감기나 상처 치료를 위한 천연 약재로 수백 년간 사용해 와 '인디언 허브'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외모 덕분에 정원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으며, 현대에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도 널리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학명은 Echinacea purpurea (L.) Moench 속명 'Echinacea'는 그리스어 'echinos'(고슴도치)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꽃 중앙의 뾰족한 원추형 부분을 보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종소명인 'purpurea'는 '보라색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정원 모틍이에서 잘 자라 키우기도 좋습니다. 202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