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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는 이름 그대로 ‘세 개의 가지에 아홉 개의 잎이 돋아나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독특한 생김새와 더불어 전통적으로 귀한 약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학명은 다음과 같습니다.Epimedium\ koreanum\ Nakai 이름과 학명의 의미속명 (Epimedium) : 매자나무과의 삼지구엽초속 식물들을 총칭합니다. 영문권에서는 주로 'Horny Goat Weed' 또는 'Epimedium'이라고 부릅니다.종소명 (koreanum) : 한국 자생종 혹은 한국에서 처음 발견되어 등록된 식물임을 뜻하는 이름입니다.Nakai는 등록을 한 일본 식물학자의 이름입니다. 1. 형태적 특징이름의 유래 : 줄기 하나가 올라와 세 갈래(삼지)로 갈라지고, 각 갈래마다 잎이.. 2026. 5. 29.
매화삼지구엽초 ​ ​ 매화삼지구엽초의 학명은 Epimedium koreanum var. albiflorum 입니다.▶속명 Epimedium 는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삼지구엽초속'을 의미합니다.▶종소명 koreanum '한국의'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삼지구엽초를 지칭합니다.▶var는 ‘Variety’ 의 약자로, 같은 종 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변이를 나타냅니다.▶albiflorum는 변종명으로 라틴어 'albus'(흰색)와 'flos'(꽃)의 합성어로 '흰색 꽃이 피는'이라는 뜻입니다. 삼지구엽초의 변종으로, 매화처럼 맑고 하얀 꽃을 피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봄 숲속 그늘에서 조용히 피어나며, 은은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느끼는 초본입니다. 2. 종합적인 이름학명을 한국 식물 이름(국명)으로 풀.. 2026. 5. 28.
함박꽃나무 함박꽃나무(Magnolia sieboldii)는 깊은 산 숲속에서 자생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입니 함박꽃나무의 정식 학명은 Magnolia sieboldii K.Koch 이며식물 분류학상 목련과, 목련속에 속하며 흔히 '산에서 피는 목련'이라고 하여 산목련>이라고도 합니다. 함박꽃나무는 신록이 우거진 늦은 봄에 잎이 완전히 자란 후 꽃을 피웁니다.꽃은 하늘을 바라보지 않고, 정갈하고 하얀 꽃송이가 약간 아래나 옆을 향해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듯 피어납니다. 우아한 흰색의 꽃잎 안쪽 중심에 짙은 붉은 자줏빛 수술이 촘촘하게 박혀 있어, 초록 잎 사이에서 흰꽃과 자주색 수술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시각적 대비를 이룹니다.향기또한 달콤하면서도 단아한 향기를 멀리까지 풍깁니다. 10년전 집을 짖고있는 중에 후배가 심어.. 2026. 5. 26.
오이 지지대 텃밭에 오이 모종을 심고 며칠 지나더니 지지대를 설치해줘야 한다는 아내가대나무를 베어와 지지대를 만든다고 하면서 대나무 베러 가자는 말에인터넷 검색하여 길이 2m 되는 오이 지지대를 구매하여 주었더니이렇게 지지대를 설치 하였다.올해 오이농사는 예년보다 많이 열릴 것 같은데 내 임무는 완수했으니두고 봐야겠지요. 2026. 5. 25.
금강애기나리 금강애기나리금강애기나리(Streptopus ovalis)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 특산 식물 중 하나입니다. 주로 깊은 산 숲속 서늘하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생합니다. '애기나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꽃잎 안쪽에 짙은 자주색(또는 갈색) 반점입니다. 이 무늬가 일반 애기나리와 쉽게 구별됩니다.족보는 백합과 & 죽대아재비속이며학명은 Streptopus ovalis (Ohwi) F.T.Wang & Y.C.Tang 입니다.제미나이 참조 2026. 5. 19.
피나물 피나물(Hylomecon vernalis)은 봄철 숲속에서 노란 꽃을 피우는 매력적인 야생화입니다. 요녀석의 줄기나 잎을 꺾었을 때 나오는 유액이 마치 피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족보는 양귀비과 피나물속학명은 Hylomecon vernalis Maxim.입니다. 속명 (Hylomecon)은 '숲'을 뜻하는 hyle와 '양귀비'를 뜻하는 mekon의 합성어입니다. 즉, '숲에서 자라는 양귀비'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종소명 (vernalis)은 '봄에 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피나물이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임을 나타냅니다.명명자 (Maxim.): 러시아의 식물학자 이름이 붙였습니다. 산지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군락을 이루며 피는 모습을 보면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올해 정원의 피나물.. 2026. 5. 12.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Ernst Ludwig Kirchner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1880년 5월 6일 – 1938년 6월 15일)는 독일의 표현주의 화가이자 판화가 2026. 5. 11.
은대난초 난초라는 글자가 뒤에 붙어 있어 정겹게 느껴지는 야생화은대난초>난초과 은난초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학명은 Cephalanthera longibracteata 입니다속명 (Cephalanthera) : 그리스어로 '머리'를 뜻하는 kephale와 '꽃가루 주머니(약)'를 뜻하는 anthera의 합성어입니다. 꽃가루 주머니가 머리 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종소명 (longibracteata) : '긴'이라는 뜻의 longus와 '포(잎처럼 생긴 부속물)'를 뜻하는 bracteatus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은대난초의 가장 큰 특징인 긴 포를 나타냅니다. 꽃 색상은서민의 진정한 삶 처럼순박하지만 수줍은 색시처럼 활짝핀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비의 지조가 베인 듯 곧습니다. 잠시 생.. 2026. 5. 11.
동의나물 동의나물(Caltha palustris)이른 봄 물가나 산지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이름에 '나물'이 들어가 있고 잎 모양이 곰취와 비슷해 식용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먹으면 않됩니다. 이름의 유래는 잎을 접으면 물을 담는 '동이(동이그릇)'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족보는미나리아재비과, 동의나물속이며이름은 동의나물(Caltha palustris)입니다. 속명 (Caltha): 라틴어로 '잔' 또는 '바구니'를 뜻하며, 꽃의 모양이 술잔을 닮은 것에서 유래했습니다.종소명 (palustris): '늪지에서 자라는', '습지에서 사는'이라는 뜻으로, 물가나 습한 곳을 좋아하는 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나타냅니다. 서식지의 환경은 물가이므로 구멍.. 202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