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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20

마실 결과가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왜 이렇게 허전하고 서운 한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에 몰두를 해야 잊게 될지 ~~ 어제 오전에는 마른 채 겨울을 지냈던 여러해살이풀들의 꽃대를 잘라주고 오후엔 사진기 들고 이웃동네를 나섰습니다. 붉은대극, 노루귀, 꿩의바람꽃을 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현호색도 올라왔더군요 2022. 3. 12.
노루귀 노루귀가 세상을 들어 올렸네요-- 2018. 3. 16.
노루귀 2017. 3. 27.
청노루귀 노루귀중의 하나인 청색노루귀는 분홍과 흰색의 노루귀보다 조금 귀합니다. 노란색과 흰색의 꽃이 많은 봄꽃 중에 왜 청색일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 꽃 중의 하나입니다. 이렇게 자연은 우리에게 또 다른 창조의 길을 열어 둔 것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생각해 보고 느낌을 이야기 하면.. 2016. 3. 13.
노루귀 2016. 2. 22.
노루귀 2015. 3. 15.
노루귀 사람들이 많이 더녀 간듯 꽃 주위에 운동장을 만들어 놓고-- 빛이 없어 아쉬워 빛 좋은날 다시 가 보고싶은 곳. 2014. 3. 10.
노루귀 일기에보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기에 조급한 마음으로 아내와 동네 나들이를 하였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은 도로이기에 길 옆에 주차를 해 놓고 가이드레일을 넘어 간곳 <연화마을> 그 곳엔 변산바람꽃과 노루귀가 있는 곳이다. 변산바람꽃은 금년에 마지막이 될 것 같고 노루귀.. 2014. 3. 5.
노루귀 2014년 처음으로 노루귀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201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