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할 길 -- 245

족벌 두 신문 이야기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려는 목적으로 ‘뉴스타파’가 제작한 영화인 를 보았다. 이 영화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거대 족벌인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두 언론사의 숨겨진 얼굴을 찾아 고발한 다큐영화다. 일 제강점기 때로부터 박정희를 비롯한 군부독재 시절에 언론이 어떻게 권력에 빌붙어 바른 길을 저버렸는가를 들려준다. 그리고 오늘 독재자들은 물러나고 민주화된 세상에서 언론의 사주들이 거대 자본을 쫓아 어떻게 언론의 정도를 떠나서 그 예리한 칼을 마구 휘둘러 우리 사회를 위태롭게 하는지를 고발한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1988년에 열린 국회의 청문회장에서 언론사주들은 자신들이 벌인 수많은 친일행적을 부인한 장면. 그러면 아래 사진은 의미는 무얼까? 일본 천황을 찬양하는 기사를 쓴 기자..

“더 강한 전염병 몰려올 것···이대로는 또 당한다”

“더 강한 전염병 몰려올 것···이대로는 또 당한다” 의 저자 강병철씨. 본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주목받는 책이 있다. 2017년 발간된 (데이비드 콰먼 지음·강병철 옮김·꿈꿀자유)다. 책의 번역자 강병철씨(53)는 의사다. 의대를 졸업한 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일하다 2008년 임상을 떠났다.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번역·출판일을 한다. 그는 왜 의사를 그만두고 책을 만들까. 강씨는 ‘사회에 문제가 생기면 출판이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믿는다. 99%가 책을 읽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1%를 위한 책은 필요하다는 것이다. 2012년 메르스 첫 발병 이후 그는 전염병에 대한 진실을 찾아 세상에 알리기로 마음먹었다. 해외 전문서적을 번역하고 논문을 찾아 읽으면서 ..

오마이뉴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에서

오마이뉴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에서 퍼온 글 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 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50일여 일째 지속되고 있다. 동시에 '검찰 개혁'에 대한 논의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사실 검찰 개혁은 대한민국에서 줄기차게 나온 문제 중 하나이지만 번번이..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모스크바 하원을 방문 연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하원을 방문, 우리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연설----. 그 전문 존경하는 러시아 국민 여러분, 뱌체슬라프 빅토로비치 블로딘 하원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모스크바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광활한 대지가 인간에게 주..

“한국인 서재엔…” 문 대통령, 러시아 기립박수 부른 ‘인문학 연설’

러시아 하원 ‘두마’에서 아시아 정상 최초 연설 “한국인들 서재에는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러시아처럼 한국 국민은 정신적으로 강인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똑같이 톨스토이를 사랑하는 이유” 두 나라 역사 ‘가교’ 구실한 한·러 14명 등장 시베리아철도에 생명·문명·평화 ..

"파면하라" 23만명 국민청원... 나경원의 적반하장 반응

"파면하라" 23만명 국민청원... 나경원의 적반하장 반응 "조직된 정권 지지자 청원"이라며 일축... 그동안의 '말 바꾸기'가 진짜 파면청원 이유 이래 내용은 2018.1.24. 오마이뉴스 정치면에서 부분 퍼왔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직에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