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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내 생각은--

키세스 군단

by 2mokpo 2025. 1. 7.

뉴스를 보고 감동하고 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간절한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았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당신들의 지극한 마음과 정성으로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

동지섣달 엄동설한에 밤 추위를 이기면서

하루를 창조한 당신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 앞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삶에

큰 주춧돌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큰 절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 사진 한겨레 퍼옴
↑ 사진 오 마이뉴스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