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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9

오늘의 생각 겨우내 죽은 듯 활동을 멈췄던 생명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연일 미세먼지에 관심을 빼앗기고 있지만 정원의 나무들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꽃 소식을 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듯이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젊을 때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하루, 일 년, 일생에 있어서 그 출발과 시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당부했지요. 우리도 이제 꿈틀거려봐야 되겠습니다. 정월 대보름도 지났으니 정원에도 손질을 해 야할 때 입니다. 그러나 계절의 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미취업자, 비정규직등, 모두가 즐거워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제의 봄, 정치의 봄도 어서.. 2023. 2. 7.
비 오는 날 달콤한 하루가 갑니다. 종일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를 동무 했네요 비오는 날 저녁엔 가족과 오손도손이 좋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동안 마당에서 사진기 놀이 했습니다. 2022. 7. 18.
비 내리는 날 송홧가루는 소나무 입장에서 보면 더 멀리, 더 많이 날아야 종족보존을 하겠지만 올봄엔 지난해 봄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내린 비로 여기저기 쌓인 송홧가루가 씻겨지겠지요--- 하루가 다르게 무성하게 변해가는 나뭇잎도 내린 비 덕분에 훨씬 싱그럽습니다. 2020. 5. 9.
4월의 정원 4월의 정원 새 생명의 탄생에 반가움과 경의로움으로 만나는 3월이 지나고 4월에 접어들어 감나무가 연둣빛 새순을 내밀기 시작하고 올해는 꽃을 피워줄까? 기대해 보는 모과나무의 새 잎 사이로 처음으로 꽃망울이 보여 아름다움을 더 해 줍니다. 붉은 새순을 올려놓은 무늬 둥굴레도 예쁩니다. 평화롭게 살아가는 듯이 보이는 정원가에는 풀솜대의 새싹이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올려 줍니다. 삼월이 끝날 무렵까지 두루미꽃 새싹이 보이지 않아 가까이 들여다보니 아주 작게나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아이들 모두 강인하게 자라는 아이들이라 때가 되면 나오리라 생각했지만 기다려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바로 옆의 노랑 참나리와 잘 어우러져 예쁜 모습 기대해보지만 서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엔 공간이 너무 좁아 내년 봄엔.. 2020. 4. 18.
오늘 꼼지락 옆 집에서 레미콘 시편(샘풀)을 화단에 사용하고 몇 일 전 우리집까지 주길래 잔디밭과 텃밭 경계를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방부목은 이웃집과 울타리 경계를 다시하고 버리기 아까워 보관하였다가 사용하였더니 색상이 여러가지 입니다. 색상은 다시 페인트로 마무리 하고 오늘은 여기.. 2019. 10. 13.
봄맞이 정원 손질-3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2016년 5월 26일 이사 왔으니까 완전한 봄은 이사 와서 3번째 맞이합니다. 그래서인지 올해의 봄이 마음을 너무도 설레게 만듭니다. 흙을 튕기고 올라오는 새싹을 보면서 더욱 생명의 신비스러움을 갖습니다. 또 그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신.. 2019. 3. 10.
봄맞이 정원손질-2 이사하고 3번째 봄을 맞이 합니다. 게획했던 일 2가지중 3일에 걸쳐서 한가지를 완성 했습니다. 정원과 마당의 경계석을 조그만 돌로 표시만 한 상태였는데 아내가 벽돌로 다시 쌓았습니다. 게으른 나는 그냥 그대로 살았으면 하였으나 아내가 다시 쌓고보니 훨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제 .. 2019. 3. 3.
봄 맞이 정원손질 ↑ 작업 전 ↑ 작업 후 찬바람이 불지만 어느덧 봄 꽃 소식이 있다. 우리 집 정원에 약간의 손질로 봄단장을 시작 하였다. 하루 한 가지씩 ~~ 매일 조금씩 꼼지락 거림 으로 따뜻하고 화사한 봄소식을 더 크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나무사이의 낙엽 주워내기를 시작.. 2019. 2. 20.
2018년 한해 마당 2018년 한해 틈틈히 담아온 마당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