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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8

비 오는 날 달콤한 하루가 갑니다. 종일 쏟아져 내리는 빗소리를 동무 했네요 비오는 날 저녁엔 가족과 오손도손이 좋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동안 마당에서 사진기 놀이 했습니다. 2022. 7. 18.
새 집(둥지) 집에서 쉬고 있는데 대문의 벨을 눌러 나가 보니 솜씨 좋은 동네 사시는 분이 새둥지를 만들어 왔다. 그렇지 않아도 새 둥지가 하나 있었으면 하던 차에 그 마음을 어떻게 알고 초호화 새집을 만들어 왔다. 마당에 있는 기둥에 올려놓았는데 새가 들어와 새끼들을 번식시켰으면 좋겠고 아니면 마당 장식 효과도 있을 것 같다. 2021. 7. 9.
손녀들 둘째 손녀가 심은 토마토가 익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손녀들이 오랜만에 할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신기하다면서 직접 수확을 하고~~마당에서 뛰어놀고 이웃집에서 보리수도 수확하고 할아버지 집에서 무척 재미있게 놀다 갔다고~~~ 2021. 6. 24.
일상 5월 1일 텃밭에 고추, 가지, 토마토, 가지, 쑥갓등 모종을 심고 작년에 부실하게 세웠던 지주를 올해는 야무지게 한다고 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작한 비가 밤사이에 흠뻑 내려 마음이 흡족하고 흐뭇합니다. 이럴 때는 오지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지요. 잠시 비가 그친 사이 텃밭 보고 마당 한 바퀴 도는데 이웃집 아주머니가 “하늘이 열리네요“ 한다. 비가 그칠 것 같다는 말로 받아 드립니다. 비가 그칠 것 같다는 표현 한 가지 더~~~ 구름이 거치네요 2020. 5. 3.
만 3년 2016년 5월26일 쉼터를 옮긴 날 입니다. 이제 만 3년 되었습니다. 봄볕 아래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오월은 여왕 소리를 들을 만 합니다. 봄이 더딘 우리 집 마당도 오월입니다. 정원의 봄은 꽃들이 나비와 곤충을 유혹합니다. 꽃이 피는데 곤충의 움직임이 없으면 봄이라 할 수 없겠지요. 이.. 2019. 5. 28.
5월의 마당 이사 온 지 3년 째 올해부터는 조금 여유롭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당의 잔디에서 허리 펴기 운동하기에 딱 좋습니다. 어제와 오늘 나뭇잎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매일 아침 운동 삼아 30분 잡초 뽑기를 합니다. 들과 산, 여기저기서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모든 나무가 하루.. 2019. 5. 27.
2018년 한해 마당 2018년 한해 틈틈히 담아온 마당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8. 12. 11.
5월의 싱그러움 5월 들어 또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에 젖은 꽃잎들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고 싶어 마당 사진 몇 장 담았습니다. 마당에 있는 시간이 즐겁고, 촉촉한 흙을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2018.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