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가 아니어서 나라를 위한
조찬 기도회도 해본적이 없고
정치가가 아니어서 조찬 모임도 없고
오늘 아침 먹기 전
정원 잔디를 깍았습니다.
누구나 꽃을 보면 뒤센의 미소를 짓는다는데
나는 꽃 보다 잔디를 깍고나면
보는 눈도 냄새를 맞는 코도
느끼는 마음도 좋습니다.
▲작년 가을 시야가 답답해서 앞 정원을 없애고 잔디를 심었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애국자가 아니어서 나라를 위한
조찬 기도회도 해본적이 없고
정치가가 아니어서 조찬 모임도 없고
오늘 아침 먹기 전
정원 잔디를 깍았습니다.
누구나 꽃을 보면 뒤센의 미소를 짓는다는데
나는 꽃 보다 잔디를 깍고나면
보는 눈도 냄새를 맞는 코도
느끼는 마음도 좋습니다.
▲작년 가을 시야가 답답해서 앞 정원을 없애고 잔디를 심었는데 많이 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