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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26

춘설-250318 꽃샘추위가 이어지더니 마침내 춘설이 내렸네요 집안 일로 전주를 가야하는데 가기전에 마당의 산수유와 눈에 덮힌 크로커스, 복수초, 처녀치마를 담아보았습니다.세상만사 시끄러워 봄눈이 이렇게 많이 내렸을까요?봄눈 녹듯 한다는 말이 있지요.. 겨울눈 못지않게 많이 왔지만 가는데는 불편하지 않아 다행 이었습니다. 2025. 3. 20.
춘설이 만든 마당 풍경 봄꽃에 내려앉은 하얀 눈 이색적이기 보다는 겁이 납니다.마당에 핀 봄꽃들이 짠하게 보이네요.내일이 춘분 입니다.↑산수유 2025. 3. 19.
봄 맞이 사진기 메고 봄 찾아 나섰습니다. 2025. 3. 10.
복수초 복수초 꽃눈이 보이기 시작한지 15여일 만에꽃이 피었다작년보다 16일이 늦지만 이제 꽃이 피고 새싹도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이니기다려 보는 수 밖에~~ 2025. 3. 2.
정원의 봄 소식 날씨가 뒷걸음치는 듯 하지만정원에는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그 위에 햇살이 내려앉아 함께 놀다 갑니다.자연의 동행입니다.갈퀴 손잡이를 잡아보니 아직 손이 시리지만머지않아 따스한 햇살이 등에 내리면서 봄이 오겠지요. 뒤이어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는 소식도 오겠지요.↑ 수선화 새싹↑ 복수초 새싹 2025. 2. 20.
정원 소식 우수가 지나고 이젠 봄이 아주 가까이 온 듯 합니다. ↑백양꽃 ↑무스카리 2024. 2. 20.
겨울정원 봄을 기다리는 정원의 모습 수선화 2024. 2. 5.
봄을 기다리는 정원 정원에 복수초, 수선화. 산수유 꽃봉오리에 봄이 오고있다는 기별이 왔습니다. 2024. 1. 31.
나들이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 복수초속 학명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날. 봄이 어디쯤 왔는지 확인하러 갔다가 추웠지만, 봄 느낌도 삼치회도 맛보고 개복수초도 보고 --- 202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