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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21

복수초 먼 겨울나라가 이젠 싫은가 봅니다. 서서히 겨울나라에서 이사 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5. 1. 9.
복수초 전남 구례에서 2014. 3. 1.
신발이 꽃속에 묻힌 날 오~~메 꽃 속에 신발이 묻히것네. 정말 꽃 속에 신발이 묻힐만큼 많이도 피었다. 다녔던 곳 이지만 2년 동안 가 보지 않고 올해 가시덩굴 헤치면서 아닌것 같은데 ~~~ 아닌것 같은데 ~~~ 하면서 다녀 왔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은 길. 가시덩굴 헤치고 갔는데 많이도 피었다. 복수초, 변산바.. 2014. 2. 28.
복수초 입춘이 지났는데---여수에 봄 눈이 왔다 겨울에도 눈 보기가 어려운 우리동네에 입춘이 지나서 이리 눈이 오다니 마음이 무엇을 할줄 모르는 것처럼 여기도 보고싶고 저기도 가고 싶어진다. 그래도 눈 밭의 복수초가 그리워서--- 꽃말이 동양과 사양이 다르다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 서.. 2014. 2. 7.
복수초 생명은 신비롭습니다. 변함없이 피어나 찾는 이를 맞아주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지난 주중에 갔다가 활짝 핀 모습을 보지 못하고 어제, 그리고 오늘 따뜻한 날씨 덕분에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입춘 전에 <복수초> 를 보면 그해 복이 많이 들어온다는데 올해는 구정 전에 보.. 2014. 1. 26.
복수초 드뎌----- 긴 겨울을 지내고 봄 소식이 조금 가까워 졌습니다. 어제 복수초가 피었다는 문자를 받고 일찍 나섰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다음주에는 활짝핀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것 갘습니다. 드뎌---- 드뎌--- 봄이 문 앞까지 온 모양 입니다. 2014. 1. 22.
복수초 올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담았습니다. 2013. 3. 18.
복수초 복을 더 많이 받고 싶어 다시 찾아 나섰습니다. 2013. 2. 14.
복수초 겨울이 아무리 매섭고 추워도 봄을 이기지 못 합니다. 2013년 첫 봄꽃 나들이--- 동양에서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대로 모든이들이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 서양에서의 꽃말은 "슬픈추억" 이라는데 슬픈추억은 갖지 마세요. 201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