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23 복수초 복수초 꽃눈이 보이기 시작한지 15여일 만에꽃이 피었다작년보다 16일이 늦지만 이제 꽃이 피고 새싹도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이니기다려 보는 수 밖에~~ 2025. 3. 2. 정원의 봄 소식 날씨가 뒷걸음치는 듯 하지만정원에는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그 위에 햇살이 내려앉아 함께 놀다 갑니다.자연의 동행입니다.갈퀴 손잡이를 잡아보니 아직 손이 시리지만머지않아 따스한 햇살이 등에 내리면서 봄이 오겠지요. 뒤이어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는 소식도 오겠지요.↑ 수선화 새싹↑ 복수초 새싹 2025. 2. 20. 정원 소식 우수가 지나고 이젠 봄이 아주 가까이 온 듯 합니다. ↑백양꽃 ↑무스카리 2024. 2. 20. 겨울정원 봄을 기다리는 정원의 모습 수선화 2024. 2. 5. 봄을 기다리는 정원 정원에 복수초, 수선화. 산수유 꽃봉오리에 봄이 오고있다는 기별이 왔습니다. 2024. 1. 31. 나들이 복수초 미나리아재비과 > 복수초속 학명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날. 봄이 어디쯤 왔는지 확인하러 갔다가 추웠지만, 봄 느낌도 삼치회도 맛보고 개복수초도 보고 --- 2023. 2. 3. 복수초.변산바람꽃 봄이 얼마만큼 왔는지 궁금해서 승주로 봄을 찾으러 다녀왔습니다. 자주 다녔던 곳입니다. 나무엔 아직 봄이 느릿느릿 오고 있었지만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은 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봄꽃도 장소에 따라 변화가 심합니다. 2022. 3. 4. 3월의 정원 새싹의 생명력을 보며 반가움과 신비스러움을 느끼는 3월. 하루가 다르게 비추는 햇살아래 봄날의 정원 연두 빛 새잎들이 마당 여기저기서 경쟁 하듯 겨울잠을 깨고 땅위로 튀어 오릅니다. ↑할미꽃 ↑복수초 ↑백양꽃 하루하루 정원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면 어제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은 보이고~~~ 더벅머리처럼 생긴 할미꽃도 단장한 모습을 보이고, 복수초는 피고지고 소나무 아래 작은 동산위에는 스노우드롭도 예쁘게 피웠습니다 그 이웃 동네는 작년 가을에 심어 논 알리움이 올 봄엔 예쁘게 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금꿩의다리 ↑바람꽃 크리스마스로즈 도 피워주고 에케네시아와 산수국은 이미 영역싸움에 들어간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로즈 ↑에케네시아 작년에 분양받은 흰금낭화, 작약의 새싹도 나를 기쁘게 해 주고 추운날씨에 얼.. 2021. 3. 21. 2월 정원 이야기-4 모든 사람들에게 봄은 특별한 계절이지만 조그만 정원이라도 가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봄에는 기대하는것과 일도 많지만 식물과 눈 맞춤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얼마나 자랐을까?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새싹을 들여다봅니다.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는 이런 시간도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봄에 싹을 내미는 식물들이 내게는 마치 기다리는 친구들 같이 느껴집니다. 일찍 피었던 납매도 꽃이 지고 잎이 나는 소식은 아직없지만 대신 매화가 엊그제부터 화려하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복수초, 크로커스도 피워주고 수선화도 꽃대를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봄바람 따라 꽃봉오리가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어 정원을 기웃거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020. 2.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