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12 5월의 마당 이사 온 지 3년 째 올해부터는 조금 여유롭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당의 잔디에서 허리 펴기 운동하기에 딱 좋습니다. 어제와 오늘 나뭇잎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매일 아침 운동 삼아 30분 잡초 뽑기를 합니다. 들과 산, 여기저기서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모든 나무가 하루.. 2019. 5. 27. 2018년 한해 마당 2018년 한해 틈틈히 담아온 마당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8. 12. 11. 5월의 싱그러움 5월 들어 또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에 젖은 꽃잎들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고 싶어 마당 사진 몇 장 담았습니다. 마당에 있는 시간이 즐겁고, 촉촉한 흙을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2018. 5.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