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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싱그러움

by 2mokpo 2018. 5. 13.











5월 들어 또 봄비가 내렸습니다.

 

비에 젖은

꽃잎들의 싱그러움을

함께 보고 싶어

마당 사진 몇 장 담았습니다.

 

마당에 있는 시간이 즐겁고,

촉촉한 흙을 밟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