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고 가슴 뜨거웠던 60년대
그저 살아야만 했었던 청춘도 가고
4.19, 5.16등 정치적 격변
IMF의 경제적 어려움도 지냈는데
아직 마음은 그 때 같은데
벌써 70대 후반이라
지나온 세월 눈 감고 돌아보면
이 나이가 되었어도
해야 할 일 많은 것 같은데
아쉽다.
이제
하나 바램이 있다면
과거는 지나 간 시간이고
조금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피끓고 가슴 뜨거웠던 60년대
그저 살아야만 했었던 청춘도 가고
4.19, 5.16등 정치적 격변
IMF의 경제적 어려움도 지냈는데
아직 마음은 그 때 같은데
벌써 70대 후반이라
지나온 세월 눈 감고 돌아보면
이 나이가 되었어도
해야 할 일 많은 것 같은데
아쉽다.
이제
하나 바램이 있다면
과거는 지나 간 시간이고
조금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