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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314

우린당신을 떠나고 싶다 <최병수>작가 그가 그리고 있는 <고래> 그 현장을 찾아 갔습니다. 인간의 오만과 꿩도먹고 알도 먹을려는 인간의 욕심이 나은 이 세상에 살기가 싫어저 지구를 떠나고 싶답니다. 우린 어쩌라고--- 2009. 3. 29.
산수유 2009. 3. 27.
[기고]2012년 이후 숲의 의미 2012년 이후 숲의 의미 인류는 현재 기후변화와 관련해 기로에 서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예전과 같은 안정적인 문명 건설을 계속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도 있고, 반대로 인류문명이 붕괴되는 길로 접어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로의 중심에 숲이 있으며.. 2009. 3. 23.
산수유 잎새 하나 걸치지 않고 성큼 꽃망울부터 터뜨리는 산수유를 보면 두 팔 두 다리 없이 오뚜기 모양의 작은 몸통만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크바스토프가 생각난다 그는, 가슴으로 꽃을 피우는 마른 나뭇가지 같은 겨울 나그네 한 음 한 음, 영혼의 발걸음마다 고통의 잔재를 몇 번이나 걸러내야 했나 동트.. 2009. 3. 23.
고추나무 고추나무 고추나무잎(전면) 고추나무잎(후면) 고추나무 전경 2009. 3. 14.
느티나무 기록상 1000년 동안 살아온 느티나무 입니다. 우리동네에서--- 2009. 3. 13.
히어리 히어리가 우리 토종이란걸 다 아시지요. 2009. 3. 13.
생강나무 200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