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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310

국가표준목 국가표준목.hwp 알면 좋은 자료라 생각하여 올립니다. 2009. 4. 10.
회화나무 해미읍성에 있는 회화나무 입니다. 2009. 3. 31.
우린당신을 떠나고 싶다(3) 이제 정말 떠나려나 봅니다. 새끼 고래를 품에 안고 모든 동물을 등에 태우고 꿩먹고 알도 먹으려는 인간이 있는 이 지구를 떠나려 봅니다. 2009. 3. 31.
우린당신을 떠나고 싶다(2) 2009. 3. 31.
후박나무 후박나무 젓병 입니다. 2009. 3. 31.
우린당신을 떠나고 싶다 <최병수>작가 그가 그리고 있는 <고래> 그 현장을 찾아 갔습니다. 인간의 오만과 꿩도먹고 알도 먹을려는 인간의 욕심이 나은 이 세상에 살기가 싫어저 지구를 떠나고 싶답니다. 우린 어쩌라고--- 2009. 3. 29.
산수유 2009. 3. 27.
[기고]2012년 이후 숲의 의미 2012년 이후 숲의 의미 인류는 현재 기후변화와 관련해 기로에 서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예전과 같은 안정적인 문명 건설을 계속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도 있고, 반대로 인류문명이 붕괴되는 길로 접어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기로의 중심에 숲이 있으며.. 2009. 3. 23.
산수유 잎새 하나 걸치지 않고 성큼 꽃망울부터 터뜨리는 산수유를 보면 두 팔 두 다리 없이 오뚜기 모양의 작은 몸통만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크바스토프가 생각난다 그는, 가슴으로 꽃을 피우는 마른 나뭇가지 같은 겨울 나그네 한 음 한 음, 영혼의 발걸음마다 고통의 잔재를 몇 번이나 걸러내야 했나 동트.. 200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