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들어서도 어쩔 수 없는 세상살이 견디고 기다려야지 하면서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왜 죄 없는 사람들이 크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분하고 억울합니다.
왜 서민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에 내 몰리고
스스로 자신을 부끄러워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말에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는데~~
얼마남지 않은 삶이 무섭습니다.
이 나이 들어서도 어쩔 수 없는 세상살이 견디고 기다려야지 하면서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왜 죄 없는 사람들이 크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지 분하고 억울합니다.
왜 서민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에 내 몰리고
스스로 자신을 부끄러워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말에 가난은 나라도 못 구한다는데~~
얼마남지 않은 삶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