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럴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지 않아도
척 보면 대강 사람 됨됨이를 알겠더군요.
더구나 방송 화면에 나오는 지도자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장차 어떻게 하게 될지 말입니다.
윤석렬 후보시절 최소한의 공중도덕도 없는 이 사진을 보고 --
손바닥 ‘王’ 자를 보고 뭐 저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품격이나 예의는 찾을 수 없고--
이 기회에 현대정치사의 어두운한 한시대를 끝내야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보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극우,
검찰정치로 이어지는 권력에 속지 말아야 하고 지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