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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시 사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북미대륙에서 ‘터줏대감’으로 살아온 원주민이...얼굴 흰자들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 가면서인디언들이 남긴 연설문들을 류시화 작가가 엮은 책이다.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였인데예전에(2018년경) 구매하였는데 다시 읽고 싶어3일 동안 책장에서 찾았으나 보이지 않아재 구매 했는데 개정판이라 그런지 892쪽 이다.오늘 도착했는데 배가 부른 느낌이다, 2025. 10. 16.
안세영 그림 밥맛이 없어 평소 갔던 칼국수집주인장의 음악 스타일이 나와 맞고동양화 그림이 제법 걸려 있으며칼국수 맛도 좋습니다.낙관 찍힌 안세영의 그림이 있어누가 그린것이냐고 물었더니의제 허백련의 손자가 그렸다고 합니다.젊은 동양화가의 그림입니다. 2025. 10. 16.
하인리히 레플러-Heinrich Lefler 하인리히 레플러 (Heinrich Lefler, 1863년 11월 7일 ~ 1919년 3월 14일)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그래픽 아티스트, 무대 디자이너 였다. 2025. 10. 15.
제프 딕슨: 우리시대의 역설 제프 딕슨: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너무 적게 웃고너무 빨리 운전하고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너무 책을 적게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말은 너무 많이 하고사랑은 적.. 2025. 10. 15.
자크 립시츠-Jacques Lipchitz- Jacques Lipchitz (1891년 8월 22일 [ OS 8월 10일] ~ 1973년 5월 26 일)는 리투아니아 태생의 프랑스계 미국인 입체파 조각가였다. 2025. 10. 14.
에밀리 샤르미 - Émilie Charmy 에밀리 샤르미 ( Émilie Charmy 1878년 4월 2일 ~ 1974년 6월 7일)는 프랑스 초기 아방가르드, 표현주의 예술가였다. 2025. 10. 12.
콘스탄틴 소모프-Konstantin Somov 콘스탄틴 안드레예비치 소모프는 러시아 예술가. 비 온 뒤 산책로 2025. 10. 9.
오노레-빅토랭 도미에-Honoré-Victorin Daumier Honoré-Victorin Daumier(오노레-빅토랭 도미에, 1808년 2월 26일 ~ 1879년 2월 10일)은 프랑스의 화가, 판화가, 조각가, 그리고 특히 풍자 만화가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는 19세기 프랑스 사회와 정치의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리얼리즘 예술 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 기본 정보이름: Honoré-Victorin Daumier출생: 1808년 프랑스 마르세유사망: 1879년 프랑스 발레르활동 분야: 회화, 판화, 조각, 풍자 만화예술 사조: 리얼리즘 🎨 주요 업적 및 특징1. 풍자화와 정치적 판화도미에는 《카리카튀르(La Caricature)》, 《샤리바리(Le Charivari)》 같은 잡지에 정치풍자 만화를 수천 점.. 2025. 10. 8.
유제프 메호퍼-Józef Mehoffer 유제프 메호퍼 (Józef Mehoffer, 1869년 3월 19일 ~ 1946년 7월 8일)는 폴란드의 화가. 2025.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