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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안세영 그림

by 2mokpo 2025. 10. 16.

밥맛이 없어 평소 갔던 칼국수집

주인장의 음악 스타일이 나와 맞고

동양화 그림이 제법 걸려 있으며

칼국수 맛도 좋습니다.

낙관 찍힌 안세영의 그림이 있어

누가 그린것이냐고 물었더니

의제 허백련의 손자가 그렸다고 합니다.

젊은 동양화가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