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북미대륙에서 ‘터줏대감’으로 살아온 원주민이...
얼굴 흰자들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 가면서
인디언들이 남긴 연설문들을 류시화 작가가 엮은 책이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였인데
예전에(2018년경) 구매하였는데 다시 읽고 싶어
3일 동안 책장에서 찾았으나 보이지 않아
재 구매 했는데 개정판이라 그런지 892쪽 이다.
오늘 도착했는데 배가 부른 느낌이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아주 오래전부터 북미대륙에서 ‘터줏대감’으로 살아온 원주민이...
얼굴 흰자들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 가면서
인디언들이 남긴 연설문들을 류시화 작가가 엮은 책이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중의 하나였인데
예전에(2018년경) 구매하였는데 다시 읽고 싶어
3일 동안 책장에서 찾았으나 보이지 않아
재 구매 했는데 개정판이라 그런지 892쪽 이다.
오늘 도착했는데 배가 부른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