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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277

신영복 선생님 사색을 하시기위해 하늘나라로 가셨나요. 아래는 인터넷 검색에서 옯겨운 글 입니다. 1941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해 1959년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상대 경제학과에 진학한 그는 대학원을 졸업할 때까지 학생서클의 구심점이자 지도자로 활동했다.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 2016. 1. 16.
시장풍경 2016. 1. 9.
둥이들 2016. 1. 2.
둥이손녀 지금은 손녀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하는데 세월이 지나면 손주사랑 짝사랑이란 말이 실감 날것이라고 우리 내외가 서로 말 하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사는 둘째아이 집에 가곤 합니다. 둥이 키우면서 며늘아이 힘도 두 배 이상 들겠지만 보람과 즐거움도 두 배 이상 .. 2015. 9. 10.
버 얼~~써 임신 한것 같다는 소리를 듣고 입덧 그리고 병원에서 입원권유 입원 출산 ~~둥이들이 벌써 백일 세원이 빠릅니다. 2015. 5. 15.
손녀들 큰 손녀 모빌보고 눈맞추는 둥이들 ~~ 2월1일 알콩달콩이라는 태명으로 태어나 벌써 모빌을 보고 눈맞춤하나 봅니다. 며늘아이가 사진을 보내 왔는데 제가 봐도 귀욤 입니다. 큰 손녀는 질투가 많이 생겨 며늘아이가 힘 든 모양인데-- 어쩔까요? 그래고 엄마가 키워야 되겠지요. 2015. 4. 16.
짧은 기간동안에 이런일이-- 2014년 12월 10일경 두째 며느리가 두째를 두명 임신중에 출산까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진단결과로 병원 입원을 하였다. 갑짜기 큰 손녀를 울집에서 돌보아 주어야--- 귀여움도 있지만 보통 큰 손님이 아니었다. 아내는 매끼 손녀 반찬걱정 부터 --시작하여 세탁, 놀아주기등 참 힘든 .. 2015. 2. 4.
큰 손녀가-- 큰 손녀와 당분간 함께 지냅니다. 모든분들이 힘들겠다고 하십니다. 역시 힘 들지만 2주 정도 지나니 조금 몸에 베입니다. 하루중 아내와 내 생활은 없습니다. 허나 가족의 중요성 등 27개월 손녀에게서도 베을게 있다는 사실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귀욤과 요망을 떨때는 두 노인네가 깜.. 2015. 1. 12.
365일 2013년 두 손녀의 모습 큰 손녀 두째 손녀 2013년 김장 2014년의 두째손녀 장모님(93세)과 두째손녀(2세) 큰 손녀의 2014년 겨울 모습 2014년 여름날 큰 손녀 2014년 겨울 두째손녀 2014년 여름 큰 손녀 2014.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