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손녀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하는데
세월이 지나면 손주사랑 짝사랑이란 말이 실감 날것이라고
우리 내외가 서로 말 하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사는 둘째아이 집에 가곤 합니다.
둥이 키우면서 며늘아이 힘도 두 배 이상 들겠지만
보람과 즐거움도 두 배 이상 될 것 같습니다.
벌써 8개월째
뒤집고 기어 다니고
무언가 행동을 아는 듯 맛 장구 치는 모습에
집에 도착 하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은 손녀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하는데
세월이 지나면 손주사랑 짝사랑이란 말이 실감 날것이라고
우리 내외가 서로 말 하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사는 둘째아이 집에 가곤 합니다.
둥이 키우면서 며늘아이 힘도 두 배 이상 들겠지만
보람과 즐거움도 두 배 이상 될 것 같습니다.
벌써 8개월째
뒤집고 기어 다니고
무언가 행동을 아는 듯 맛 장구 치는 모습에
집에 도착 하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