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녀
모빌보고 눈맞추는 둥이들 ~~
2월1일 알콩달콩이라는 태명으로 태어나 벌써 모빌을 보고 눈맞춤하나 봅니다.
며늘아이가 사진을 보내 왔는데 제가 봐도 귀욤 입니다.
큰 손녀는 질투가 많이 생겨 며늘아이가 힘 든 모양인데--
어쩔까요?
그래고 엄마가 키워야 되겠지요.
큰 손녀
모빌보고 눈맞추는 둥이들 ~~
2월1일 알콩달콩이라는 태명으로 태어나 벌써 모빌을 보고 눈맞춤하나 봅니다.
며늘아이가 사진을 보내 왔는데 제가 봐도 귀욤 입니다.
큰 손녀는 질투가 많이 생겨 며늘아이가 힘 든 모양인데--
어쩔까요?
그래고 엄마가 키워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