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4

by 2mokpo 2016. 4. 20.

목조주택의 공정 참 빠릅니다.

자주 가보지 못 하지만 시공회사의 홈에

 울집 진행 과정이 있어 가볼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