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처은으로 아내와 단둘이 하는 아침 입니다.
상추는 아침 일찍 이웃짐 퇴직 교장샘께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마당이 어수선 합니다만 거실에서 보는 풍경---
이사온 날 큰아이 내외가 왔습니다.
역시 손녀는 신이 납니다.
야간 전경 입니다.
대문은 공사 중 입니다.
이사 후 처은으로 아내와 단둘이 하는 아침 입니다.
상추는 아침 일찍 이웃짐 퇴직 교장샘께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마당이 어수선 합니다만 거실에서 보는 풍경---
이사온 날 큰아이 내외가 왔습니다.
역시 손녀는 신이 납니다.
야간 전경 입니다.
대문은 공사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