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5

by 2mokpo 2016. 4. 27.

3월 29~30일

공사중인 살아갈 집을 다녀 왔습니다.


지붕공사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전면부만 세라믹싸이딩 으로

코너석을 사용해야 예쁘다고 시공회사에서 서비스


토대 하단부도 4단으로 해야 된다는 시공사의 설명







멀리서 동네를 우측 하얀2층 집이 우리집


현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