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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902

깽깽이풀 2012. 4. 11.
꽃바지 꽃으로 만든 바지 한번 입어 보았으면 좋겟습니다. 2012. 4. 9.
피나물 피나물 피나물은 양귀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이른 봄에 꽃이 핍니다. 원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세 개정도의 긴 꽃자루가 나오고 그 끝에 진한 노란 색상을 가진 꽃이 한 개씩 달립니다. 꽃받침 잎은 2장이고 윤기가 흐르는 네 장의 꽃잎이 균형 있게 달리는데 그 가운데 노.. 2012. 4. 5.
큰쾡이밥 길을 걷다보면 앙증스런 노란꽃을 쉽게 볼 수 있다 번식력도 좋고 환경적응도 잘 하는 식물이다 어렸을적에 잎을 뜯어서 먹어보면 약간 신맛이 나기도 했던 그 꽃. 그 노란꽃은 그냥 <괭이밥> 입니다. "큰" 자가 붙으면 확실히 커 보일텐데 그런데 실제로 보면 뭐 그리 크지 않다. 흔히.. 2012. 4. 1.
노루귀 2012. 3. 28.
얼레지 수줍은 산골처녀의 파격적인 개방 얼레지 입니다. 이름으로 보아서 외국 꽃 같지만 순수 우리 토종 꽃 입니다. 2012. 3. 28.
꿩의바람꽃 오늘은 피어 있겠지 하면서 다시 갔습니다. 장끼 인지 까투리 인지는 모르겠으나 뛰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오면서 거금 일만원 짜리 회덥밥을 먹었습니다. 2012. 3. 22.
꿩의바람꽃 변산바람꽃, 너도 바람꽃 다음으로 피어나는 꿩의바람꽃 순백의 꽃잎을 활짝 펼친 모양이 꿩의 발자국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고 꿩들이 바람피는 시기에 꽃이 핀다고 하여 "꿩의바람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믿지못 할 전설이 있으며 다른이름으로 <은련화>라고도.. 2012. 3. 16.
큰개불알풀과 개불알풀(비교) 위 사진 세장은 <큰개불알풀> 아래사진 두장은 <개불알풀> 2012.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