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

꿩의바람꽃

by 2mokpo 2012. 3. 22.

 

 

 

 

 

 

오늘은

피어 있겠지 하면서

다시 갔습니다.

 장끼 인지 까투리 인지는 모르겠으나

뛰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오면서 거금 일만원 짜리

회덥밥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