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333

앵초 앵초 앵초의 다른 이름은 취란화(물총새 취(翠), 난초 란(蘭), 꽃 화(花)) 물총새를 닮은 난초꽃 작년에는 너무 늦게 가서 사진기에 담지 못하고 올해 그자리 다시 가 보았습니다. 흰 앵초도 피어 있더군요. 앵초의 꽃말은 첫사랑, 행운의 열쇠랍니다 산속의 물가 바위틈과 습지 주변에서 자.. 2012. 5. 3.
아이스 쇼 관람 4월 29일 아내와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 쇼를 관람 하였다. 처음 관람한 아이스 쇼라 어떻게 관람하는지를 몰라 인터넷 검색하고-- 그후 공연 안내 전화 번호로 전화를 했다. 사실은 아이스 쇼를 처음 관람 하는데 관람 방법과 여벌의 옷은 가져가야 하느냐고-- 그랬더니 간단한 여벌 옷은 .. 2012. 5. 2.
벌깨덩굴 전체적으로는 연보라색 꽃이지만 잎술처럼 벌어진 부분에는 흰색을 띠며 진한 점도 있다. 여름에 익는 열매는 길이가 3mm정도밖에 안돼 아주 작은 편이다. 왜 이름이 벌깨덩굴일까? 어떠한 문헌에도 그 유래가 나와 있지는 않다. 내 생각으로는, ‘덩굴’은 누워 자라니 붙였을 게고 ‘깨.. 2012. 5. 2.
미나리냉이 잎은 미나리처럼 꽃은 냉이처럼 요즘 개울가, 습기가 많은 계곡에 한창 입니다. 2012. 5. 1.
굴거리나무 굴거리나무 란 이름은 이 나무가 굿을 하는데 이용되어 굿거리나무가 굴거리 나무로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으며 이 나무의 특징은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여 제법 자리를 잡앗다 싶으면 묵은 잎이 일제히 떨어져 버린다. 난대지방에서 자란 탓으로 중북부지방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 2012. 4. 29.
각시붓꽃 엊 그제 병원 응급실 신세를 진 이유로 아내는 밤늦도록 컴 앞에 앉아있는 것과 가끔 한잔씩 하는 맛난 음식 도 금주령이 내렸다. 아내가 싫어하는걸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어렵다. 평생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야 하는 못된 습관과 맛난 음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 --------------.. 2012. 4. 27.
송악 <하화도>에서 만성리 에서 집안에서 기르는 아이비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잎은 아이비보다 두텁고 짙은 초록색이며 광택이 납니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다고 하며 서남해안 및 섬 지방에 자라는 상록활엽수의 덩굴 식물 입니다. 덩굴 식물이기 때문에 암석 또는 나무 위에 붙.. 2012. 4. 25.
꽃다지 봄이면 논둑에, 밭둑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꽃다지. 꽃다지 한 송이는 그리 볼품없지만, 그래서 무더기로 한꺼번에 은하수처럼 피어나는 꽃다지 이 이름의 가수도 있었는데 노래는 몰라요~~~ 2012. 4. 24.
농촌 2012.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