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33 후박나무 후박나무 꽃피기 전 후방나무 열매 새순 후박나무 꽃 후박나무 2012. 5. 21. 일본목련 꽃이 지고 일본 목련과 후박나무는 자주 혼동된다. 일본에서는 자기네 특산인 일본 목련을 한자로 후박(厚朴), 또는 박(朴) 이라고 하고 진짜 후박나무는 중국이름 그대로 남(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조경업자들이 일본목련을 수입해 들여올때 후박나무로 번역해 버린 탓에 일본목련을 .. 2012. 5. 21. 은방울꽃 은방울꽃은 4-5월에 산에서 피는 꽃으로 꽃은 비록 작지만 향기가 많아 .향수꽃', '오월화' '초옥란'등으로 불리며 꽃 모양이 어린아이 손목에 채워주는 은방울과 비슷하다 하여 은방울꽃'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또 밤새도록 와인을 마시며 춤추던 작은 요정들이 아침이 밝아.. 2012. 5. 17. “왜 그 짓을 하나.” “왜 그 짓을 하나.” 5월1일 국회 농수산식품위에서 여야 의원들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요구가 쏟아지자, 국회에 출석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이렇게 대꾸. 우리가 묻고 싶은 얘기네요. 장관 짓 왜 하고 계십니까? 시사-IN ---말말말 에서 퍼옴 2012. 5. 17. 미나리아재비 동네 앞산 버전 입니다. 다섯개로 나누어진 꽃잎은 기름을 발라 놓은듯 반질거리며 광택이 난다. 꽃말이 <천진난만> 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광택이 나는 꽃잎때문인지 천진난만 스럽지는 않는데-- 2012. 5. 14. 금난초 금난초 매년 담아온 장소를 헤멧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 도로공사 였습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임도만 있었는데 그 임도를 마구 파 혜치고 있더군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 곳엔 길이 있으면 되는데 또 도로를 -- 이젠 슬퍼지는게 아니고 분노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숲속의 요정 같.. 2012. 5. 10. 돌봄의 천사 분 아름다운 분들을 가까이에서 2012. 5. 9. 구슬붕이 지난주에는 우리동네에 안심삼을 올랐습니다. 두레길이 잘 되었다고 해서 일부러 올라갔는데 가면서 정말 잘 되었을까? 하면서 올랐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 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등산로에 사용하는 방부목 이라는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단장(?)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숲.. 2012. 5. 6. 메니아들 끼리 야생화 메니아 들과 승주지방과 맛난 점심 후 찻잔 위에 배꽃 한잎이--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된장 비빔밥을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 속칭 꽃 쟁이들 입니다. 연복초를 만난 행운도 남원지방 번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메니아 중에 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맛 좋은 식당을 하신 분 집에서.. 2012. 5. 3. 이전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6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