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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

미나리아재비

by 2mokpo 2012. 5. 14.

 

 

 

동네 앞산 버전 입니다.

다섯개로 나누어진 꽃잎은

기름을 발라 놓은듯 반질거리며 광택이 난다.

꽃말이 <천진난만> 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광택이 나는 꽃잎때문인지

 천진난만 스럽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