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903 윤판나물 ▶◀ 요즘 고개숙인 윤판서나리를 닮은 사람은 없을까? 2014. 5. 7. 등심붓꽃 ▶◀ 휴일-- 집에온 손녀에게 아내가 꽃을 보여 준다고 아파트 단지 데리고 나갔다 오면서 한 가지 꺾어와 이게 무슨 꽃 이냐고--- 나가 보니 울 단지에 무쟈게, 등잔밑이 어두웠습니다. 2014. 5. 6. 미나리냉이 ▶◀ 미나리냉이 항상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꽃 입니다. 그렇다고 귀하지도 않습니다. 가장 서민적인 모습이 베어있는 느낌 입니다. 2014. 5. 3. 벌깨덩굴 수염도 예쁘게 --- 때론 무섭기도 하고요 2014. 5. 1. 각시붓꽃 ▶◀ 울 동네 입니다. 2014. 4. 29. 민들레 ▶◀ 하루하루 갈수록 기대가 분노가 되어버립니다 얘 들아! 너희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한 마디도 할 수 없구나! 그 곳은 너희들이 그렇게 오래 있지 않아도 되는 곳이고 너희들이 있는 곳은 무능력과, 무책임이 있어야 할 곳이야. 그런데 왜! 너희들이 왜 거기 있느냐? 노오란 민.. 2014. 4. 27. 광대수염 2014. 4. 24. 삿갓나물 2014. 4. 23. 꽃받이 2014. 4. 20.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