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903 계요등 ▶◀ 자주 다니는 길목에서--- 2014. 8. 31. 사위질빵 2014. 8. 26. 꿩의다리 꿩이라고 하면 다리가 늘씬한 모습이 떠 오른다. 그래서 인지 요 녀석의 줄기는 날씬--- 다리가 쭈쭈빵빵 이어서 사진을 담을려면 바람에 흔들거려 참 어렵다.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는 여성분들 바람에 흔들리면 아니아니 되옵니다. 2014. 8. 22. 탑꽃 2014. 8. 20. 큰벼룩아재비 여수시내 고락산 둘레길에서 2014. 8. 16. 짚신나물 옛날 조선 어느 마을에 두 친구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중 한 친구가 병이 났다. 갑자기 온몸에 힘이 쭉 빠지고 코와 입에서 피가 나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갈증도 생겼지만 부근에 도움을 받을만한 사람이 없었다. 이때 두루미 한 마리가 날아와 입에 물고 있던 풀을 떨어트.. 2014. 7. 29. 참나리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땅에 진정한 나으리(나리)는 없는것 같다 그러나 매년 한여름에 참나리는 꽃을 피운다. ‘순결’, ‘깨끗한 마음’이란 꽃말을 가진 참나리를 나으리 집 마당에 심었으면 좋겠다. 2014. 7. 26. 범부채 2014. 7. 25. 수련 비록 인공으로 만들어진 조그만 연못이지만 그곳에서 피어난 수련. 보시고 몯과 마음을 수련시키시기 바랍니다. ㅎ 여수환경도서관에서-- 2014. 7. 22.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