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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903

구절초 2014. 11. 9.
털별꽃아제비 2014. 11. 2.
촛대승마 2014. 11. 1.
산여뀌 늦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여뀌의 계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개여뀌, 이삭여뀌, 끈끈이여뀌, 흰여뀌, 산여뀌, 가시여뀌등등 그 만큼 여러종류의 여뀌가 자라는데 여뀌종류는 대게 습기가 많고 해가 잘 들거나 약간 그늘진 곳에 잘 자랍니다. 그중 <산여뀌>를 올립니다. .. 2014. 10. 23.
물매화 가을 야생화의 여왕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꽃 물매화 그 물매화가 짙푸른 가을 하늘을 이고 우리 동네에도 피었습니다. 욕심을 부려 우리 동네에서는 아직 보지 못한 립스틱 물매화를 만나러 먼 길을 나섰습니다. 설중(雪中) 매화가 향기를 팔지 않고 봄을 기다리듯 가을엔 립스틱 짙게 바.. 2014. 10. 19.
물매화 동네버전 입니다. 2014. 10. 16.
와송 와송은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자라는 일명 기와솔·바위솔(石松)이라고 하는데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수난을 받고 있다. 2014. 10. 10.
둥근잎꿩의비름 돌나물과의 여러해 살이 풀인 둥근잎꿩의비름 꿩의비름 보다는 훨씬 작다. 키가 크고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귀한 꽃이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 중 한 종류다. 내가 살고 있는 남도에서는 본 사람이 없는 둥근잎꿩의비름 을 아내와 가을 나들이길인 경북에서 보았다. 절벽에.. 2014. 10. 9.
물매화 역시 가을엔 물매화도 한몫 2014.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