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6 구절초 2014. 11. 9. 구절초 김용택 시인은 구절초 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 구절초 꽃 지면은 가을 간다는데--- 2013. 10. 21. 구절초 아침에 비가 내렸네요. 아마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은근히 내일 일이 걱정 됩니다. 김장을 하기위해 외가로 배추와 무우를 가지러 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내일 외숙과 외숙모님께 드릴 반찬거리를 사가지고 다녀 와야 되겠습니다. 12월 이제 2011년도 마감하는 달 입니.. 2011. 12. 6. 구절초 2010. 10. 24. 구절초 음력 9월 9일에 약재로 쓰기 위해 꺾어 모은다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구절초 김용택 詩 하루 해 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며는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이 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 .. 2010. 9. 19. 구절초 추석~~~~ 추석이 벌써 몇일 지나버렸습니다. 이번 추석엔 예년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두째 녀석이 제 갈길을 선택한 후 그길을 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부모 마음이란 참 이런 건가 하며 몇일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을이면 생각나는 꽃이 한두가지는 아니지만 <.. 2009.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