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52 등교길 찢어진 우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2009. 4. 27. 백야도 바지락 캐기가 한창 입니다. 2009. 4. 27. 양지꽃 잎 근생엽은 여러개가 나와 사방으로 비스듬히 퍼지며, 엽병이 길고 3~15개의 소엽이 기수우상복엽으로 달린다. 3개의 정소엽은 크기가 비슷하며, 밑으로 내려올수록 점점 작아지고 넓은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는 1.5~5cm, 폭 1~3cm로 양끝이 좁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맥 위에 특히 털이 많다. 잎가.. 2009. 4. 27. 육식은 지구온난화의 주범 최근 유럽의회 가축위원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육식임을 공식 확인하며 축산업 보조금의 전면적인 축소를 의결했다. 유엔식품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아마존 열대우림의 70% 이상이 가축을 사육하기 위해 불태워졌으며 축산업은 지구 전체 온실기체의 18%를 배출해 전세계 모든 교통수.. 2009. 4. 25. 펭귄이 녹고 있습니다. 2009. 4. 24. 풀잎의자 제작과정 이제 인간은 이름모른 풀잎 하나에 의지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2009. 4. 23. 구슬붕이 2-3년전만 해도 산에 오르면 자주 눈 맞춤 하였는데 요즘엔 귀하게 여겨지는 꽃 입니다. 2009. 4. 21. 돌사진 내 돌 사진 입니다. 그러니까 60년전 사진 이네요--- 2009. 4. 18. 피나물 연한 줄기와 잎을 꺾으면 피[血]와 비슷한 적황색의 유액이 나와 피나물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으며 노랑매미꽃 또는 여름매미꽃이라고도 합니다. 2009. 4. 18.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6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