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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몇 살때 인지는 잘 모릅니다. 단기 4290년도 이니까 계산해 보시고--- 그러니까 1957년인가 보네요. 좌측은 금년 4월에 할머니가된 여동생,우측은 형님 입니다. 2009. 5. 7.
새우난초 처음 보는 순간 자주색 빛이 숲을 밝혀주고 있는듯---느꼈습니다. 2009. 5. 7.
금난초 카메라가 10일만에 퇴원하여 내 품에 다시 돌아 왓다. 루루랄라 하며 동네 한바퀴 돌다가 만난 <금난초> 입니다 2009. 5. 6.
바위말발도리 참 귀한 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봄이면 흰색꽃을 피어 어린가지에 1 ~ 3개씩 달립니다. 2009. 5. 6.
고추나무 꽃색 : 흰색 잎 잎은 대생하며 소엽은 3개이고 측소엽은 소엽병이 없으며 정소엽은 밑부분이 소엽병으로 흐르고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4.5-8cm, 너비 2.5-5cm로서 표면은 털이 없으나 뒷면은 맥 위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침상의 잔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2-3cm이다. 열매 삭.. 2009. 5. 4.
솜방망이 근교의 무덤가에 찾아 가 보면 많이 피어 있는 꽃 입니다. 줄기 등 전체가 하얀 털로 덮여 있어 이름이 솜방망이 이랍니다. <풀솜나물>이라고도 불리 운다고 합니다. 무거운 죄를 지었는데도 가벼운 형벌을 줄 때, 솜방망이 처벌이라 했는데 이 말이 떠오른다. 2009. 4. 30.
참나무의 탄생 비가온 뒤 가까운 산 나들이 하였습니다. 비탈진 곳 간밤에 내린 비로 씻겨나간 자리에 참나무가 막 순산을 한듯--- 2009. 4. 30.
등교길 찢어진 우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2009. 4. 27.
백야도 바지락 캐기가 한창 입니다. 2009.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