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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슬 바늘꽃과 여러해살이풀로 열매가 털로 덮인다는 털이슬입니다. 꽃받침, 꽃잎, 수술이 각각 2개입니다. 꽃이 무지 작아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2010. 8. 9.
닭의난초 지리산에서 2010. 8. 8.
실크로드 여행에서 2010. 8. 7.
바위채송화 채송화의 종류도 많지요-- 욘석은 <바위채송화> 입니다. 광양 백운산 자락에서. 2010. 7. 24.
미역줄나무 줄기의 뻗침이 마치 미역의 고갱이 마냥 튼튼하게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생각된다. 주로 산꼭대기의 나무가 없는 열린 공간에 모여서 자라는 낙엽활엽수 덩굴로서 길이 2m이상 자란다. 나무 껍질은 적갈색이고 작은 돌기가 밀생하며, 능선이 5개가 있고 2년생 가지는 흑갈색이다. 잎은 어긋.. 2010. 7. 22.
좁쌀풀 이름의 유래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꽃봉오리가 좁쌀모양과 비슷해서 ---그럴까?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한방에서는 생약명으로 <황련화>라고 부르며 고혈압,두통,불면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참좁쌀풀> 이라는 이름을 같고잇는 종자도 있는데 이는 순수 한국 특산식물 입니다 참좁쌀.. 2010. 7. 21.
구름패랭이 술패랭이 인지 구분이 어렵네요. 정령치에서 2010. 7. 20.
방울새란 다소 건조한곳에서 자라며 꽃이 작으며 꽃잎이 약간만 벌어지며 큰 방울새란 보다 꽃이 일찍 개화한다. 모양은 큰 방울새란과 비슷하나 개화된 꽃 모양이 조금 다르다. 2010. 7. 16.
참나리 여수 돌산에서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