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878 광대나물 2008. 7. 17. 개불알풀 봄 꽃이 그리원 가까운 동네 한바퀴 2008. 7. 17. 변산바람꽃 2008. 7. 16. 노루귀 저녁 어스름의 봄눈 몇 낱이 어느새 폭설로 이어진다, 세상의 경계를 지우며 목마르게 만나가 내리는 것은 하늘에서 성만찬이 있는 날, 그런 날은 눈밭에 발자국을 남길 수 없다 눈이 부시다, 하늘 아래 펼쳐지는 白書, 한참 물오른 풀 몇, 무릎 꿇고 엎드려 하나님이 뚝뚝 떡을 떼시며 지상의 입을 향해.. 2008. 2. 5. 복수초 IMG_4215-1.jpg0.07MB 2008. 2. 5. 이전 1 ···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