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860 현호색 2009. 4. 1. 갯버들 2009. 4. 1. 큰개불알풀 봄까치꽃 이라고도 한다는데 난 개불알풀 이라는 이름이 더 좋습니다. 2009. 3. 31. 얼레지 2009. 3. 31. 현호색 2009. 3. 31. 만주바람꽃 바람~바람~바람~ 옆에서 불더니 어느새 만주 까지 갔나요~!^^ 바람~바람~바람~ 먼 곳으로 부터 곱게 몰고와---늘 몰고와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가냘프게 고와서 가슴이 아립니다. 애잔한 슬픔이~~~ 2009. 3. 28. 남산제비꽃 제비꽃 종류도 많지만 --- 잎이 다른 제비꽃과 달라 쉽게 구별이 됩니다. 2009. 3. 27. 깽깽이풀 얇은 꽃잎사이로 세상이 보입니다. 작은 꽃잎 사이로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깽깽이풀 올해도 만났습니다. 이 꽃을 보노라면 깨끼 한복이 생각납니다. 속살이 비칠듯한 꽃잎의 투명함--- 영낙없이 깨끼옷을 닮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2009. 3. 27. 청노루귀 올해는 작년보다 개체수가 더 늘어난듯 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에 지천으로 피어 났으면 합니다. 한현수님의 <노루귀>라는 시를 올려 봅니다. 봄비 내린 후 물음표 같은 꽃대가 올라옵니다 미처 꽃은 눈 뜨기도 전에 세상이 의문투성이라는 듯 갓난 꽃대의 떨림에는 울음 섞인 .. 2009. 3. 22. 이전 1 ··· 91 92 93 94 95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