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꽃잎사이로 세상이 보입니다.
작은 꽃잎 사이로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깽깽이풀
올해도 만났습니다.
이 꽃을 보노라면 깨끼 한복이 생각납니다.
속살이 비칠듯한 꽃잎의 투명함--- 영낙없이 깨끼옷을 닮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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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잎 사이로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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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비칠듯한 꽃잎의 투명함--- 영낙없이 깨끼옷을 닮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