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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860

꿩의바람꽃 2009. 3. 22.
새끼노루귀 매년 일찍 찾아 나선곳이 돌산이다. 올해는 조금 늦은탓에 그곳이 새끼노루귀의 군락이 있다는걸 일았네요 2009. 3. 22.
현호색 전투기 편대처럼 느껴진 <현호색> 종류(왜현호색,빗살현호색등등)도 많지만 그저 나에게는 현호색 이다 2009. 3. 22.
산자고 봄에 가지색 줄이 있는 흰색의 종모양의 꽃이 피는 이 꽃 --- 첨 정성스래 담는게 이 녀석 인데 오늘도 마음에 들지 않게 담아 졌다. 마음에 들지 않는게 어디 산자고 뿐 이겠는가 마는--- 2009. 3. 22.
닭의장풀 꽃잎을 떨구지 않고 눈처럼 녹아 내리는 꽃, 황동규 시인은 코끼리 한 마리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파란 낙하산이 보입니다 꽃 하나가 참 많은 상상력을 줍니다 온갖 지혜를 모아 놓은 달개비를 보세요 가운데 윗 부분의 노란색은 헛수술입니다 꿀이 없기 때문에 꽃가루로 유인.. 2009. 3. 15.
노루귀 활짝핀 꽃보다는 이런 모습의 꽃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를 난 모르겠습니다. 2009. 3. 13.
너도바람꽃 순천에서 담아온 너도바람꽃 입니다. 어린시절을 생각 나게 하는 꽃 입니다. 2009. 3. 13.
변산바람꽃 2009년 올해 처음으로 본 변산바람꽃 이다,. 작년 그곳에서 여전히 날 반긴다. 내년에도 반길것을 기대해 보며-- 2009. 2. 28.
여우콩 2009년 처음 들풀을 찾아 나서--- 돌아오는 길목에서 200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