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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445

농부의 일상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데-------- 2009. 8. 11.
통하는 세상 어딘가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 합니다. 아~~커피와 맥주도 있구나 하고 통 합니다. 이렇게라도 통 하면 됩니다. 모든게 완벽하지 않아도 통하면 됩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그걸 받아 들이면 통하는게 아닐까?생각해 봅니다. 왜 이런 간판이 눈에 들어 왔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2009. 8. 7.
순천만 2008년 11월 순천만의 저녁노을 입니다. 2009. 8. 6.
관찰 이리 들러주니 잘 자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09. 8. 5.
대화 어디서 무얼 어떻게 등등 할머님은 궁금 하신 모양이다. 아주머니 한분이 손수래를 밀고 내려 오신다. 올라가신 할머니와 마주치시면서-- 이야기 내용은 잘 들리지 않지만 짐작을 해 본다. 무엇을 캤느냐? 밭에 다녀 오느냐? 등등이 아닐까? 아주머니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신듯--- 할머니 가실 길을 보.. 2009. 8. 5.
투망 한겨레21 623(2006년)호에 실렸던 사진 입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사진 이기에 올려 봅니다. 2009. 7. 22.
순천만에서 더 깊고 더 푸르고 그리 하기를 기대 하며--- 2009. 6. 15.
친구 차를 타고 지나는중 배경의 백년초와 장미,그리고 돈나물의 꽃을 보고 세워 몇장 담아두고 -- 지나는 그 동네 분이 우리도 한장 담아 달라고 하신다. 우리는 친구 사이 이네 친구 알았제 네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색 합니다. 좀 웃으세요-- 2009. 6. 14.
저 길의 끝은 어디일까? 5월23일 이후 모든게 싫고 그저 먼 바다를 보고싶어 역으로 산사(송광사)를 갔습니다. 무기력 증세인가?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