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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사진기 메고 나들이

친구

by 2mokpo 2009. 6. 14.

 차를 타고 지나는중 배경의 백년초와 장미,그리고 돈나물의 꽃을 보고 세워 몇장 담아두고 --

지나는 그 동네 분이 우리도 한장 담아 달라고 하신다.

우리는 친구 사이 이네 친구

알았제

네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색 합니다.

좀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