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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445

코스모스 9월23일 고창 학운농장을 다녀 왔습니다. 가을꽃의 대명사 처럼 되어온 코스모스, 그 꽃을 보아야만 가을을 느끼며 그 꽃을 무지 좋아한 아내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 형형색상의 코스모스를 한꺼번에 보는 즐거움은 있었습니다. 2009. 9. 24.
풀잎 이 세상에 잡초는 없다지만 잡초라고 해 주고 싶은 풀잎 그러나 언제가는 이 풀잎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올것 같다. 2009. 9. 11.
일상 맑은 하늘 입니다. 고운 목소리 멋스럽게 살고있는 사람 남을 배려하는 이쁜 마음씨를 갖고 있는분과 좋은 이야기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2009. 9. 5.
수확 농촌(증도가는길)을 지나는 길--- 이 장면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2009. 8. 30.
봉하마을 이 시를 읽는 동안 악한 사람은 바로 <나>였습니다. 박석하나를 담아 보앗습니다. 사자바위에서 내려다 본 봉하마을 들 입니다. 정토원 아래마당에 있는백일홍 수피 입니다. 2009. 8. 26.
순천만 순천을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칠면초의 색상이 아릅다워지는 계절! 지켜야 할 보고 입니다. 2009. 8. 24.
순천만(화포) 2009. 8. 14.
해수욕 대경도에서 담아본 해수욕 풍경 입니다. 2009. 8. 13.
순천만(화포) 지난 6월 서울에서 순천만을 구경 하시고자 몇 분이 오시어 길 안내를 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포라는 곳을 좋아해서 그곳 부터 순천만 안내를 시작 하엿습니다. 물론 별량의 욕보할머니집에서 짱뚱어탕으로 시장끼를 떼운 후 입니다. 2009.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