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20 담양생활-1 이사 후 처은으로 아내와 단둘이 하는 아침 입니다. 상추는 아침 일찍 이웃짐 퇴직 교장샘께서 먹으라고 가져다 주셨습니다. 마당이 어수선 합니다만 거실에서 보는 풍경--- 이사온 날 큰아이 내외가 왔습니다. 역시 손녀는 신이 납니다. 야간 전경 입니다. 대문은 공사 중 입니다. 2016. 6. 24. 이제 여수룰 벗어 납니다. 2016년 3월8일 모든 계획대로 된다면 5월30여일쯤 거처를 담양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떠나기를 결정하기 전까지 40여년 살았던 여수를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막상 결정을 하고 대지 구입 후 건축을 하는 중이라 이젠 빨리 가고 싶어집니다. 아니 ‘한 5년 정도만 빨리 결정을 했어도 좋았겠다.. 2016. 3.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