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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17

프란스 프랑켄 2세-Frans Francken the Younger 프란스 프랑켄 2세(Frans Francken the Younger 1581년~ 1642년 5월 6일는 플랑드르 화가이자 프랑켄 집안늬 예술가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는 다양한 주제를 그렸으며 교회를 위한 대형 제단화는 물론 작은 역사적, 신화적, 우화적인 장면도 제작했다. 수집가의 캐비닛 에 대한 그의 묘사는 그 시대에 대중적인 새로운 예술 장르를 확립했다. 프랑켄은 종종 다른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풍경, 건축 장면, 꽃 정물화 전문가가 만든 장면에 인물과 서사적 요소를 추가했다. 그리스도의 생애 장면을 담은 성모와 아기 예수 방탕한 아들의 이야기 성서 열왕기에는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의 지혜를 시험하고 그의 궁정의 영광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여행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 2023. 12. 24.
귀도 레니-Guido Reni Guido Reni는 바로크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였지만 그의 작품은 고전적인 방식을 보여주는편이며, 주로 종교적인 작품을 그렸지만 신화적이고 우화적인 주제도 그렸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의 학살 , 1611 성 아폴로니아의 순교 성 요셉과 아기 그리스도 , 1640년 2023. 11. 23.
히에로니무스 Hieronymus Francken II 는 히에로니무스에게는 화가인 세 형제, 즉 토마스(Thomas), 프란스 2세(Frans II), 암브로시우스 2세 (Ambrosius II) 즉 3형제가화가였다. 2023. 10. 25.
가에타노 간돌피( Gaetano Gandolfi) 가에타노 간돌피( Gaetano Gandolfi , 1734년 8월 31일 – 1802년 6월 20일) 바로크 후기 와 초기 신고전주의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 2023. 9. 19.
야콥 반 루이스달 van Ruisdael 멀리 Muiderberg에 있는 교회와 Naarden의 전망 (1647) 2023. 9. 16.
디에고 벨라스케스 디에고 벨라스케스 Diego (Rodríguez de Silva) Velázquez 스페인의 위대한 화가로 17세기 스페인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로 스페인 황금기의 왕 펠리페 4세 의 궁정을 대표하는 화가가 된 후 평생 궁정화가로 지냈다. 바로크 시기 최고의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사실적인 초상화로 유명하며, 과 와 특히 는 역대 최고의 초상화로 자주 거론되는 작품이다. 또은 그가 남긴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후대의 화가들에게까지 큰 영감을 주었다.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 난쟁이와 발타자르 찰스 왕자 이 작품의 할머니는 세비야 시대 에 제작된 디에고 벨라스케스 의 풍속화 입니다. Velázquez는 이와 같은 초기 그림에서 노동 계급 캐릭터를 자주 사용했으며 많은 경우에 그의 가족을 .. 2023. 7. 24.
19 발전하는 시각 셰계17세게 전반기 : 가톨릭 교회권의 유럽 19 발전하는 시각 셰계 17세게 전반기 : 가톨릭 교회권의 유럽 미술의 역사는 흔히 다양한 양식들의 역사, 즉 여러 양식들이 계승되고 발전되어지는 이야기로 설명될 때가 많다. 르네상스를 뒤이은 양식을 보통 바로크(Baroxque)라고 부른다. 그 이전의 양식들은 각각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식별하기가 용이하였으나 바로크의 경우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그 이유는 르네상스 이후로 거의 오늘날까지도 건축가들은 원주, 벽기둥, 코니스, 엔타블레이처, 쇠시리 장식 등과 같은 동일한 기본 형태들을 사용해왔는데, 이것들은 모두 본래 고전 시대의 유적에서 빌어온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는 르네상스의 건축 양식이 브루넬레스키의 시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어 왔다고 말할 수도 있으며 건축.. 2023. 4. 25.
안니발레 카라치(Annibale Carracc) 안니발레 카라치(Annibale Carracci, 1560년 11월 3일 ~ 1609년 7월 15일)는 이탈리아의 초기 바로크 시대 화가이다. 예수와 성베드로 아피아 가도에서 성 베드로에게 나타난 그리스도는 네로의 기독교 박해 시절, 그를 피해 로마를 떠나 은신하려던 베드로가 아피아 길에서 예수를 만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놀란 베드로의 다소 과장 섞인 몸 자세는 바로크적인 역동감을 느끼게 한다. 자신의 의무를 잊은 채 박해를 피해 도망치기에 급급했던 베드로는 십자가를 이고 나타난 예수를 보고 크게 놀라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물었다. 이에 예수는 “로마” 라고 답 함으로써 베드로가 가야 할 길을 일러주었다. 이 그림은 실제로 가서 보지 않으면, 굉장히 큰 그림으로 느껴진다. 화면을 가득 채운 .. 202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