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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5

겨울준비 김장하고 무와 당근을 땅에 묻고 시래기와 겨울간식으로 곶감 그리고 작은 비닐하우스까지~~ 월동준비와 겨울동안 먹을 일용할 양식 준비도 마무리했읍니다. 아내가 고생했습니다. 어깨 토닥토닥 해 주었네요. 2023. 11. 25.
김장 과정 아내의 왼손 엄지 손가락 부위가 심한 관절염으로 판명되어 의사는 수술을 권유 했느나 아내는 보류 올해도 나 홀로 김장 족이 되면서 걱정--- 우리도 금년부터라도 사 먹자고 제안 했으나 아내는 손만 아프지 않으면 걱정 할 것도 없다면서 작년에 이어 배추 구매는 이웃 마을 전 부녀회.. 2018. 12. 3.
김장 몇일 전 부터 심난 하다더니 드뎌 시작 했습니다 배추 절이고 동태, 다시마 등 넣고 육수 내고 ---나이 탓 인지 어렸을때 먹었던 음식이 가끔 먹고싶다. 아내가 김장을 한다기에 재래종 갓에 무우 섞어 먹었던 갓김치가 생각 난다고 했는데 김장 마지막 버전으로 ---고마움 느끼며 찰칵 버전.. 2017. 11. 30.
김장 하는 날 두 며느리가 김장 도와 준다고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들이 와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오래만에 김장 감독을 하였는데 일년에 한번 하는 감독이고 또, 올해는 선수들의 계층이 다양해서 힘 들더군요. 선수들은 7개월째 손녀부터 92세 장모까지 입니다. 2013. 12. 21.
구절초 아침에 비가 내렸네요. 아마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은근히 내일 일이 걱정 됩니다. 김장을 하기위해 외가로 배추와 무우를 가지러 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내일 외숙과 외숙모님께 드릴 반찬거리를 사가지고 다녀 와야 되겠습니다. 12월 이제 2011년도 마감하는 달 입니.. 2011. 12. 6.